바슐 알 하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레바논 내에서 이스라엘을 지원한 이들을 비난하는 한편 이번 휴전이 게릴라 그룹의 승리라면서 이스라엘이 평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패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흐두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도 헤즈볼라가 승리의 깃발을 휘날렸다며 미국은 워싱턴과 런던이 지배하는 새로운 중동 질서를 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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