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문 백과사전 브리태니커가 244년 만에 종이책
브리태니커는 앞으로 종이책 형태의 백과사전을 더는 생산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우즈 회장은 "종이책은 보관이 어렵고, 브리태니커의 정보 수집력과 편집 수준을 제대로 구현할 수 없다"며 생산 중단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종이책 형태에서 벗어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앞으로 디지털 형태로만 접할 수 있게 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문 백과사전 브리태니커가 244년 만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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