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북한의 핵개발 야욕과 함께 달러화 위조 등 불법활동을 저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토니 스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북핵 6자회담이 지난해 11월
스노 대변인은 또 "북한이 글로벌 테러를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돈을 갖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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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북한의 핵개발 야욕과 함께 달러화 위조 등 불법활동을 저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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