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대남 특별행동'을 취하겠다는 북한의 위협과 관련해 "북한의 새 지도부가 에너지를 잘못된 곳에 투입
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위협과 로켓 발사 등은 고립과 압박을 심화시킬 뿐이라는 점을 북한이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눌런드 대변인은 이어 "새 지도부가 태도를 바꿔야 한다"면서 체제를 개방하고 주민들이 잘살 수 있는 21세기 현대사회로 움직이는 데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대남 특별행동'을 취하겠다는 북한의 위협과 관련해 "북한의 새 지도부가 에너지를 잘못된 곳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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