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국경을 접한 러시아 극동 연해지방의 치안 당국자는 북한이 빠르면
이 당국자는 일본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3번째 핵실험이 1주일 안에 행해질 수 있다고 보며 그렇게 판단하는 근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자는 "5월 초 푸틴 총리의 대통령 취임을 앞둔 시기에 핵실험을 하면 러시아로서는 지난 2차례의 핵실험 때보다도 불쾌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과 국경을 접한 러시아 극동 연해지방의 치안 당국자는 북한이 빠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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