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시라이 전 충칭시 서기의 부인 구카이라이가 영국인 닐 헤이우드가
영국 텔레그래프는 구카이라이가 측근들과 함께 충칭시의 한 호텔 객실로 헤이우드를 유인한 후, 음료수에 탄 청산가리를 강제로 먹게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카이라이는 중국 당국이 남편과 자신의 부정부패 의혹을 조사하자, 재산을 관리했던 헤이우드가 발설할 것을 우려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보시라이 전 충칭시 서기의 부인 구카이라이가 영국인 닐 헤이우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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