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0대 여성이 남성의 성기와 음낭을 칼로 자르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미국 경찰은 지난달 28일 댈러스의 한 모텔 방에 함께 투숙하고 있던 서른 네살 세드릭 오언스를 살
모텔 보안요원은 심하게 다투는 소리를 듣고 3층 객실에 올라가 보니 오언스가 성기와 음낭이 잘린 채 숨져있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살해 도구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접이식 칼을 수거한 후 리처드슨을 유력한 용의자로 긴급 체포하고 정확한 살인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