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드 빌팽 프랑스 총리와 로마노 프로디 이탈리아 총리가 다음달 1일 로마에서 회담을 열고 남부 레바논에 증강되는 유엔 평화유지군 문제를 논의합니다.
프랑스 총리
이탈리아는 레바논 남부에 모두 2천 500명을 파병하기로 했고, 프랑스는 주둔 병력을 2천 명으로 증원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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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드 빌팽 프랑스 총리와 로마노 프로디 이탈리아 총리가 다음달 1일 로마에서 회담을 열고 남부 레바논에 증강되는 유엔 평화유지군 문제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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