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차기 정부는 남미 지역과 관계 강화를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당선자는 칠레 일간지와의 회견에서 남미지역에서 멕시코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당선자는 브라질과도 모든 분야에서 협력하는 전략적 동맹 관계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멕시코 차기 정부는 남미 지역과 관계 강화를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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