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24년 만에 태어나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새끼 판다가
도쿄 우에노 동물원은 중국에서 들여온 판다 '신신'과 '리리' 사이에서 지난 5일 태어난 새끼 판다가 어제(11일) 폐렴으로 죽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에서 1988년 이후 24년 만이자 자연교배로는 처음으로 태어나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새끼 판다가 죽자 언론들은 이 소식을 속보로 내보내는 등 주요하게 다뤘습니다.
일본에서 24년 만에 태어나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새끼 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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