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아프리카 50개국이 참가한 제5차 중, 아프리카 정상회의가 베이징에서 개막했습니다.
중국 후진타오 주석은 개막연설에서 아프리카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금융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은 아프리카의 사회 간접자본 건설과 제조업 발전 등을 위해 200억 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중국과 아프리카 50개국이 참가한 제5차 중, 아프리카 정상회의가 베이징에서 개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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