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게리 세이모어 대량살상무기 조정관이
또한 세이모어는 "올해 안에 마무리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2014년까지 협상할 시간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974년 발효된 한미 원자력협정은 2014년까지 유효하며, 한국은 우라늄 농축과 재처리 권리를 주장하고 있지만 미국은 핵확산을 우려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게리 세이모어 대량살상무기 조정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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