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폴 라이언 연방 하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했습니다.
롬니 주지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지자들에게 러닝메이트 지명 사실을 알렸습니다.
롬니 캠프는 라이언 하원의원을 하원 예산위원장으로 부자 감세와 중산층 증세 정책의 대표 주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폴 라이언 연방 하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