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평화협상을 통해 권좌에서 물러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카드리 자밀 시리아 부총리가 밝혔습니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자밀 부총리는 기자들과 만나, 퇴진 자체가 전제조
자밀 부총리는 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 정부가 반군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할 경우 미군이 행동에 나설 수도 있다고 경고한 것과 관련해, 외국 군대의 개입은 불가능하다고 일축했습니다.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평화협상을 통해 권좌에서 물러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카드리 자밀 시리아 부총리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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