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진에는 한인 등 아시안 단체를 비롯해 히스패닉과 흑인, 그리고 무슬림 단체들이 대거 참여할 계획이라고 행사를 주도하는 전국이민자협회가 밝혔습니다.
한편 미 연방 상하원에 상정돼 있는 이민법 개혁안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역에 따라 의원들의 이해 관계가 엇갈려 올해내 처리가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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