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각지에서 주말 동안 20여 건의 테러 공격이 발생해 최소 51명이 숨지고 25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현지 치안 관리에 따르면 현지
바그다드 북부 발라드 부근에서는 전날 무장괴한들이 군 검문소에 총기를 난사하고 폭발물을 터트려 1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치는 등 주말 동안 이라크 전역에서 발생한 테러로 3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라크 각지에서 주말 동안 20여 건의 테러 공격이 발생해 최소 51명이 숨지고 25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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