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걸프 해역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해군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일본 등 20여 개국이 참가하는 이
미국은 이번 훈련이 공해에서 실시하는 방어훈련이라면서 특정 국가를 적국으로 상정한 훈련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경우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는 미국의 강력한 경고가 담겨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이 걸프 해역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해군훈련을 시작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