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와 터키, 이집트와 함께 시리아 감시단을 창설할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이란 외무장관은 카이로에서 열린 4자 회담에서 시리아 폭력 사태의 중단을 위해 이 같은 방안을 제안하고, 4개국 대표로 구성된 감시단이 시리아 폭력사태 중단 과정을 감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던 유엔의 시리아 감시단은 지난달 말 현지에서 모두 철수한 상태입니다.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와 터키, 이집트와 함께 시리아 감시단을 창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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