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부 지역에서 일본의 댜오위다오 국유화에 항의
통신은 중국 당국이 참가자들을 시위장소까지 버스로 이동시켜 줬으며 시위대 리더에게 "더 많은 사람을 모아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중국 전역에서 격렬하게 전개되던 시위가 어제(19일) 거의 자취를 감춘 것도 중국 당국이 관여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일부 지역에서 일본의 댜오위다오 국유화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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