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자수성가로 성공한 여성 가운데 최고의 부자는 한국계 이민자인 장진숙 씨라고 미국 CBS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장 씨는
CBS방송은 장 씨에 대해 "1981년 한국에서 미국에 이민 와 남편인 장도원 씨와 함께 포에버21 의류 체인점을 설립했다"면서 "현재는 점포를 무려 500개 가까이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에서 자수성가로 성공한 여성 가운데 최고의 부자는 한국계 이민자인 장진숙 씨라고 미국 CBS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