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가 댜오위다오 갈등의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중일 외무장관 회담에 대해 부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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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훙 대변인은 중일 관계 정상화 40주년 행사가 연기된 것과 관련해 자국의 영토 주권을 침해해 중일 관계를 훼손한 일본이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외교부가 댜오위다오 갈등의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중일 외무장관 회담에 대해 부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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