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오전 중국 윈난성에서 발생
중국라디오망에 따르면, 윈난성 전허촌에 급파된 구조대는 토사에 묻힌 초등학교에서 남녀 어린이 18명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농가에 파묻힌 1명에 대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산사태로 숨진 초등학생들은 국경절과 추석 연휴기간에 보충 수업을 받으러 학교에 나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4일) 오전 중국 윈난성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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