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수도 하르툼에 있는 무기 공장에서 수차례 대규모 폭발이 일어나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아흐메드 벨알 오스만 수단 공보장관은 "이스라엘 전투기 4대가 방산 단지를 폭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스라엘이 이번 폭격의 배후에 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 정부는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무기가 수단의 공장을 거쳐 이슬람 무장 세력에 전달된다고 의심해왔습니다.
수단 수도 하르툼에 있는 무기 공장에서 수차례 대규모 폭발이 일어나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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