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10월 실업률이 전달보다 0.9%포인트 하락한 7%로 나타났다
갤럽은 지난해보다 휴일과 축제 매출 증대로 임시직 취업이 늘면서 올해 실업률 감소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을 통해 한달 평균 실업률을 산정한 것으로, 허리케인 '샌디' 강타로 여론조사가 중단된 지난달 29과 30일은 조사기간에서 빠졌습니다.
미국의 지난 10월 실업률이 전달보다 0.9%포인트 하락한 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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