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수직으로 이착륙할 수 있는 무인기(드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이란 프레스TV가 보도했습니다.
이란 무인기 개발을 담당한 전문가 압바스 잼은 "이 무인기를 이슬람 혁명기
이란 프레스TV에 따르면 이란 연구진은 최근 레이더에 잡히지 않으면서 100kg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리코'란 이름의 새로운 무인기도 개발했습니다.
앞서 이란은 24시간 연속 비행하며 전투와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샤헤르 129'를 자체 개발했다고 지난 9월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