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 안팎에서 정부군과 반군이 치열한 교전으로 63명이 숨졌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국영TV는 다마스쿠스에 있는 오스만 모스크 인근에서 정부군이 무장한 테러리스트 그룹과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리아와 터키·이스라엘 국경 지대에서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 안팎에서 정부군과 반군이 치열한 교전으로 63명이 숨졌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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