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혐오 발언으로 유명한 일본의 극우 정치가 이시하라 신타로가 "일본은 미국의 첩"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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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대표는 또 일본의 인공위성 '하야부사'가 소행성의 광물을 채취한 뒤 지구로 귀환한 사실을 거론하며 "중국과 미국이 이 기술을 훔치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외국인 혐오 발언으로 유명한 일본의 극우 정치가 이시하라 신타로가 "일본은 미국의 첩"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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