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의 불륜 스캔들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질 켈리가 한국 명예영사직에서 해촉됐습니다.
앞서 김규현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한국'이라는 이름을 대고 이권에 개입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한 것은 명예영사의 품위에 걸맞지 않다"며 "곧 해촉을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의 불륜 스캔들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질 켈리가 한국 명예영사직에서 해촉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