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양감시선이 센카쿠 해역 순항활동을 나흘 만에 재개했다고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해양감시선 2척은 어제(27일) 센카쿠 접속수역으로 진입했으며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순시선을 향해 해당 수역에서 나가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은 일본의 센카쿠 국유화 조치 이후 지난 10월 20일부터 매일 센카쿠 해역을 순항하다가 지난 23일에 철수한 바 있습니다.
중국 해양감시선이 센카쿠 해역 순항활동을 나흘 만에 재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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