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앨라배마주에 있는 현대자동차 미국 공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가 작업 중에 쓰러져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서 일하던 51살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졌습니다.
숨진 사람은 현대차 인력 공급에 고용된 파견직이며 한국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인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며 로버트 번즈 현대차 공장 대변인은 "작업장 사고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앨라배마주에 있는 현대자동차 미국 공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가 작업 중에 쓰러져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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