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여학생 인질에게 총기를 발사한 후 진입한 경찰에 의해 사살된 쉰 세 살 드웨인 모리슨은 오직 여학생들만 인질로 원했다고 주 경찰 당국이 목격자들의 증언을 인용해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번 사건의 유일한 희생자인 16살 여학생 에밀리 키이스는 경찰특공대가 현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인질범으로부터 머리에 총을 맞은 후 숨졌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