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투자자문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다른 투자회사 3G 캐피탈과 함께 식품업체 하인즈를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부채를 포함한 인수가는 28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0조 원으로, 식품업계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하인즈는 미국 케첩 시장 1위 업체로, 최근 미국 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었습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투자자문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다른 투자회사 3G 캐피탈과 함께 식품업체 하인즈를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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