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3차 핵실험에 따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은 6자회담 재개가 북핵 문제를 푸는 유일한 해법이라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오늘(25일) 모
이어 "북한이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핵실험을 강행했기 때문에 유엔 안보리 결의안이 논의되고 있다"며 "현재 균형감 있는 대북 결의안을 마련하려고 의견이 오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따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은 6자회담 재개가 북핵 문제를 푸는 유일한 해법이라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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