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오는 11일 동일본대지진 2주년을 앞두고 쓰나미 속에서 사람이 버틸 수 있게 도와줄 현대판 '노아의 방주'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일본 국토교통성 시코쿠 운수국이 일본 중장
주변을 쿠션과 고무로 둘러싸 시속 36㎞ 속도로 건물에 부딪혀도 견딜 수 있고, 뒤집히더라도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내부에는 일주일간 버틸 수 있는 물과 비상식량, 화장실 등의 장비를 갖췄습니다.
일본이 오는 11일 동일본대지진 2주년을 앞두고 쓰나미 속에서 사람이 버틸 수 있게 도와줄 현대판 '노아의 방주'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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