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 대용량 탄산음료 판매 금지 조치가 발효를 하루 앞두고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습니다.
밀튼 팅글링 미국 뉴욕주 대법원 판사는 뉴
뉴욕시는 현지시각 12일부터 식당과 극장 등에서 대용량 탄산음료를 팔 수 없도록 하는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었습니다.
뉴욕시의 대용량 탄산음료 판매 금지 조치는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은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형평성 논란이 있었습니다.
뉴욕시의 대용량 탄산음료 판매 금지 조치가 발효를 하루 앞두고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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