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북 정책조정관이 임명되면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특사로 파견될 수 있다고 클린턴 행정부 시절 대북 정책조정관을 지낸 웬디 셔먼 전 국무부 자문관이 주장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셔면 전 자문관은 대북 정책조정관이 수행해야
그는 또 이를 위해서는 국제적으로 명망있는 고위급 인사가 대북 정책조정관에
임명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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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북 정책조정관이 임명되면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특사로 파견될 수 있다고 클린턴 행정부 시절 대북 정책조정관을 지낸 웬디 셔먼 전 국무부 자문관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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