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난달 북한에 원유 수출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중국 세관 통계를 인용, "중국의 2월 대북 원유 수출 실적이 '0'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보도대로 2월 원유 수출이 중단된 것이 사실이라면 중국의 대북 압박 조처의 하나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이 지난달 북한에 원유 수출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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