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8년 원산 앞바다에서 북한에 나포된 미국 푸에블로호 고향에서 선박 반환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콜로라도주 하원은 최근 푸에블로호가 납북된 1월 23일을 '푸에블로호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은 "김정일의 사망을 계기로 푸에블로호를 미국 국민의 품으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1968년 원산 앞바다에서 북한에 나포된 미국 푸에블로호 고향에서 선박 반환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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