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1월 이례적으로 중국에서 막대한 양의 은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 해관은 북한이 661kg의 은을 수입했고, 여기에 65만 3000달러, 우리 돈으로 7억 2,600만 원이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김정은 제1위원장의 이름에 '은'이 들어 있어 생일용 선물로 쓰였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북한이 지난 1월 이례적으로 중국에서 막대한 양의 은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