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선 '의족 스프린터' 피스토리우스가 올 8월 러시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
피스토리우스는 남아공 법원이 보석 조건을 완화해 해외에 나갈 수 있도록 한 뒤 밝힌 것으로, 국제육상경기연맹은 "무죄추정 원칙에 따라 피스토리우스가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자택에서 여자친구를 총격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스토리우스는 강도로 오인한 것이었다며 살해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선 '의족 스프린터' 피스토리우스가 올 8월 러시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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