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 대변인은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가능성이 낮다고 전제하기는 했지만 북한의 핵실험 진위를 끝까지 최종 판단하지 못할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스노 대변인은 정보기관들이 계속 자료를 수집 분석하고 있다면서도,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 사찰관들을 추방한 지 2년 만에 핵실험에 성공했다는 점이 믿기 힘들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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