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총리는 주제 마누엘 바로수 EU 집행위원장과 회담한 후 기자들에게 독일은 내년 상반기 EU 의장국으로서 EU 헌법 제정 논의를 부활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스페인 등 15개국이 EU 헌법 비준을 마쳤으며 독일 상하 양원은 지난해 EU 헌법안에 대한 비준 동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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