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과 탕자쉬안 외교담당 국무위원은 북한 핵실험과 관련해 강력한 조치의 필요성에 동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존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중국은 다만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확산과 관련해서만 제재를 가하길 원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존스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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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미국 대통령과 탕자쉬안 외교담당 국무위원은 북한 핵실험과 관련해 강력한 조치의 필요성에 동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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