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치 차관은 후쿠이에서 열린 한 심포지엄에 참석해 "북한은 지난 9일 밤이나 10일 핵실험에 대해 아무 언급도 하지 않았다"면서 "실패했는지도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이 첫 핵실험 성공 후 전국적으로 축제분위기였던 점을 상기시키면서 "북한도 성공했다면 전국이 환호 일색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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