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 고속도로에서 현지시각으로 어제(7일) 오전 5시쯤 가스를 실은 트럭이 폭발해 최소 19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폭발과 함께 현장 주변에 있던 차량 10여 대와 주택 20여 채도 피해를 입었으며 부상자 가운데 크게 다친 사람이 많아 사망자는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입니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 고속도로에서 현지시각으로 어제(7일) 오전 5시쯤 가스를 실은 트럭이 폭발해 최소 19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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