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이지마 이사오 내각관방 참여의 북한 방문을 계기로 지난해 11월 이후 중단된 북한과의 대화를 재
북일 회담이 재개되면 납북자 안부 확인을 위한 재조사 등이 주요 의제가 되고 장소는 몽골 등 제3국이 유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방북한 이지마씨는 일본 정부가 공식 인정한 납북자뿐 아니라 납북된 것으로 의심되는 일본인까지도 송환 요구 대상이라는 입장을 북한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이지마 이사오 내각관방 참여의 북한 방문을 계기로 지난해 11월 이후 중단된 북한과의 대화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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