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다음 달 7일부터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사이버 안보 문제를 논의할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사이버 이슈는 미국의 핵심 관심사이며 중국과의 모든 대화에서 이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국방과학위원회의 기밀 보고서를 입수해 미국 전투기와 군함, 미사일 방어 체계 등 핵심 무기시스템 설계도 20개 이상이 해킹 공격을 당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다음 달 7일부터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사이버 안보 문제를 논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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