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초강력 토네이도로 큰 피해를 본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 현지시각으로 지난달 31일 또다시 토네이도가 발생해 5명이 숨졌습니다.
오클라호마주 고속도로 순찰대는 오클라호마시티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모자 2명 등 모두 5명이 숨지고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는 러시아워에 토네이도가 도로를 덮쳐 차량의 피해가 컸으며, 실종자도 있어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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