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릴자드 대사는 바그다드에서 조지 케이시 주둔군 사령관과 가진 공동 기자 회견을 통해 이란과 시리아가 이라크 안정화 정책을 방해할 목적으로 저항 세력을 돕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대사는 또 많은 미국인들이 이라크 안정화의 성공 가능성에 의심을 품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현실에 맞는 일정표에 따라 이라크 안정화를 성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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