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러시아 등 12개국이 북한과 이란의 핵프로그램을 겨냥해 핵물질이 테러단체들 수중으로 흘러들어가는 막기 위한 이른바 '핵 테러방지구상'을 곧 출범합니다.
이를 위해 로버트 조지프 미국 국무부 차관과 세르게이 키슬야크 러시아 외무차관은 모로코에서 다른 10
이 구상은 특히 알 카에다 등 과격 테러단체들이 민감한 핵물질들을 입수하는 것을 막기 위한 역량을 구축하고 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천명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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